진료실 사진 아래 ‘빠르고 편안한 검사’라고 적으면 실제로 사진이 보여주는 사실과 평가가 섞입니다. 사람마다 경험이 다를 수 있는 표현은 방문자의 기대를 바꿀 수 있습니다. 사진 설명은 공간과 절차를 알아보게 돕는 문장으로 쓰는 편이 명확합니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소, 장비, 직원의 역할을 먼저 적습니다. 촬영한 지점과 날짜를 내부 자료에 남기고 현재 공간인지 확인합니다. 장비가 사진에 있다는 사실과 그 장비로 어떤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을 구분합니다. 의료적 효과를 설명하려면 별도의 검토된 본문과 근거가 필요합니다.
인물 사진에는 동의 범위와 개인정보 노출을 확인합니다. 환자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특이한 문신이나 이름표, 배경 화면이 식별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하거나 색을 밝게 보정한 버전에서도 같은 문제가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
대체 설명은 이미지 파일명을 반복하는 문장이 아닙니다. 입구 사진이면 어느 출입구인지, 접수대 사진이면 어느 지점의 어떤 공간인지 설명합니다. 장식 사진에는 불필요하게 긴 홍보 문구를 넣지 않습니다. 화면 읽기 기능을 쓰는 독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텍스트 본문에서도 제공해야 합니다.
사진 교체 때는 설명과 연결된 링크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사진은 새 지점인데 버튼은 이전 지점을 가리키면 방문 경로가 잘못됩니다. 실제로 보이는 내용과 설명이 일치하는지를 기준으로 캡션을 검수하면 이미지가 정보로서 정확하게 작동합니다.
사진의 촬영 연출도 독자가 실제 진료 장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연출 사진이나 자료 이미지를 썼다면 현장 사진과 혼동되지 않게 표기합니다. 설명 문구에 특정 결과를 암시하는 전후 비교가 포함됐다면 촬영 조건과 적용 대상까지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검색 목록에 쓰는 짧은 캡션도 상세 페이지의 설명과 같은 뜻인지 확인합니다. 축약하면서 조건이 빠질 수 있습니다.